20110723 Desktop
2011.07.23
2011년 7월 23일 바탕화면 Windows 7 + Rainmeter + PowerPro + January 31 Visual Style
2011년 7월 23일 바탕화면 Windows 7 + Rainmeter + PowerPro + January 31 Visual Style
우리가 모든 사람의 죽음에 슬픔을 표하진 않더라도 조롱하진 말아야 한다. 그게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다. 죽어 마땅한 사람은 없다. 생명은 그 자체로 소중하다. 정부가 자국민을 챙기고 미디어가 이익을 논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사람을 생각해야 한다. 죽은 이들은 외국인도 타종교인도 아니다. 경쟁자나 원수도 아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다. 죽음을 접할 때마다 난 두려워진다. 내 안의 인간성이 같이 죽을까… read more »
2010년 12월 29일 바탕화면 윈도우 XP + Rocketdock + Royale Vista 2 Visual Style
한국 대 그리스 경기가 열리기 30분 전, 꼭 축구를 봐야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평소처럼 여유로운 주말 산책을 즐겼다. 사람들은 응원준비를 하는지, 주말치고는 한산한 모습이었다. 예전에는 응원하거나, 집에 있어서 몰랐는데, 붉은 옷을 입은 사람이 많지 않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왜 모두 빨간 옷을 입어야 한다고 착각하고 있었을까? 얼마 전 서울 시장 선거가 있었다. 선거 전,… read more »
또 표절 논란이 일고 있다. 늘 있는 일이라 이젠 새롭지도 놀랍지도 않은 일이다. 이렇게 관습화되는 상황에 나조차도 무감각해지는데, 작곡가들은 그 유혹을 떨쳐내기가 얼마나 어려울까? 표절의 진위는 차치하고서 예술가라면 논란에 휩싸인 상황 자체를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몇몇 작곡가는 당당하게 법적 대응을 얘기한다. 법이란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최후의 수단일 뿐이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모든 것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