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Diary’ Category

19 Results

Twitter

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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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저귐(twitter)보다 속삭임(whisper)을 선호한다.

한국에서 희망을 느꼈다

20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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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 그리스 경기가 열리기 30분 전, 꼭 축구를 봐야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평소처럼 여유로운 주말 산책을 즐겼다. 사람들은 응원준비를 하는지, 주말치고는 한산한 모습이었다. 예전에는 응원하거나, 집에 있어서 몰랐는데, 붉은 옷을 입은 사람이 많지 않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왜 모두 빨간 옷을 입어야 한다고 착각하고 있었을까? 얼마 전 서울 시장 선거가 있었다. 선거 전,… read more »

나를 위한 글쓰기를 해야겠다

20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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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위한 글쓰기는 고달프다. 나를 위해 써야겠다.

표절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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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표절 논란이 일고 있다. 늘 있는 일이라 이젠 새롭지도 놀랍지도 않은 일이다. 이렇게 관습화되는 상황에 나조차도 무감각해지는데, 작곡가들은 그 유혹을 떨쳐내기가 얼마나 어려울까? 표절의 진위는 차치하고서 예술가라면 논란에 휩싸인 상황 자체를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몇몇 작곡가는 당당하게 법적 대응을 얘기한다. 법이란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최후의 수단일 뿐이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모든 것이… read more »

:)

200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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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은 그 무엇보다 아름답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웃을 때 아름답지 않은 얼굴을 만들려고 돈을 들인다.

짐승 vs 인간

20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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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히 살아가면… 짐승 죄를 범하고 괴로워하면… 인간 ▶◀ 삼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소통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대한민국

20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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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를 인정하지 않는 정부와 폭력시위를 일삼는 노동자 그리고 글만 끄적이는 나 소통을 모르는 시대를 역행하는 21세기 대한민국

KBS 안녕

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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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KBS가 행한 연이은 사건에 충격이 가시지 않는다. 1월 1일에는 보신각 타종식을 교묘히 조작하더니, 1월 2일 새벽에는 ‘TV, 책을 말하다’를 갑작스레 폐지하였다. 사장이 바뀔 때부터 알아봤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내가 그들을 얕잡아 보는 사이, 그들의 행보는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었다. 보신각 종소리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 나라의 일군이 된 탓에 올해는 보신각… read more »

Merry Christmas

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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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촛불 하나 더합니다

200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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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모르는 신문은 의견만 분출하고, 주워담지 못할 말들은 거리를 배회한다. 현실을 반영하지 않는 드라마와 오락프로그램이 줄을 잇는 이 세계는 분명히 초현실적이다. 우리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을까? 키보드 자판들이 우리 앞에 열을 맞춰 완고한 스크럼을 짠다. 강력히 연대한 손가락은 그 틀을 해체하려 힘있게 움직이지만, 자판은 한 치의 흐트러짐도 보이지 않는다. 산발적인 공격은 무위로 끝나가는 듯…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