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Review’ Category

12 Results

THE LAST OF US

2013.12.09

CONTINUE?

공범

2013.12.04

부정한 부정이 낳은 범죄 부족한 스토리가 낳은 범작

Let the Right One In

2012.10.23

순백의 사랑이 어두운 현실 속에서 불타오르다.

아피차퐁 위라세타쿤 – 열대병

2011.02.27

문명에 조련된 사람에게는 부자연스러운 영화

닐 브롬캠프 – 디스트릭트 9

2009.10.21

뚜렷하게 부각된 ‘인종갈등’을 넘어서는 자연스러운 ‘감정전이’가 불편한 영화.

박찬욱 – 복수는 나의 것

2009.08.08

영화는 취향이니 무시하고 욕해도 좋지만 부조리한 현실까지 매도하거나 외면하지는 말자.

패트릭 루시에 – 블러드 발렌타인 3D

2009.07.28

영화보다현실을 똑같이 재현하려는 기술이 더 무섭다.

24

2009.03.10

현실과 드라마 속 시간의 일치란 아이디어를 제외하면 진부한 영웅이야기

존 로빈스 – 음식혁명

2008.05.28

친애하는 로빈스 씨에게 “저는 채식주의자의 길을 걷지 않을 생각입니다. 애당초 고기를 좋아하지 않았기에, 제가 세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합니다. 가죽을 비롯한 다른 제품의 소비도 최대한 억제하고 있었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모르시겠지만, 여기 한국에서 채식주의자로서 살아가는 것은 동물이 아닌 사람과의 ‘관계’라는 측면에서 거의 불가능합니다.”라고, 처음에는 글을 쓰려 했습니다. 당신의 책, ‘음식혁명’을 읽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최근에 세… read more »

폴 오스터 – 기록실로의 여행

2008.01.04

폴 오스터 영화 ‘스모크’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된 폴 오스터, 이제는 작품 대부분을 섭렵할 정도로 가장 사랑하는 작가다. 현실과 환상을 절묘하게 엮어 이야기 속에 주제를 풀어내는 그의 능력은 손에서 책을 내려놓지 못하게 만든다. 그의 최신작인 기록실로의 여행은 저자가 투영된 ‘미스터 블랭크’라는 인물을 통해 ‘실존’이란 문제 속으로 우리를 교묘하게 끌어들인다. 짧은 분량임에도 독특한 구성으로 강한 흡입력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