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블로깅을 시작한다고 해놓고서 어영부영 한 달이 지나버렸다. 그렇다고 블로그에 소홀한 것은 아니었다. 예전 블로그에 있던 포스팅을 수정해서 올렸고, 워드프레스 업그레이드로 다시 한 번 골치를 앓았다. 블로그 이사에 도움을 준 이웃들을 찾아 떡도 돌렸고, 집들이도 준비중이다. 이제 예전 블로그만 정리하면 된다. 네이버 이웃에게 이사 갔음을 알리고, 블로그 이사 포스팅만 쓰면 된다. 크게 뒤돌아볼 일이 없는데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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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 | 2008.12.10
한 달간의 워드프레스 테스트(?)를 마치고,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을 중단한지 5개월만에, 블로깅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아직도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쌓여있지만, 마냥 지체할 수 없어서 오픈합니다. 블로깅 툴 워드프레스로 결정하기 전에 잠시 텍스트큐브를 테스트 해봤습니다. 디자인도 세련되고, 무엇보다 한글이라 맘에 들었지만, 생각보다 무겁고 웹표준을 준수하지 않는 점이 맘에 걸렸습니다. 결국은 영어공부도 할 겸 워드프레스로 결정했습니다. 어차피 워드프레스는 블로깅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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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 | 2008.11.15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자주는 아니었어도, 꾸준히 포스팅을 하던 시절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사이에 하고 싶었던 말을 어떻게 참았는지 놀랍기만 합니다. 제아무리 소리쳐도 결국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거라는 패배주의에 젖어들었던 걸까요? 일기장은 덮고, 블로그는 촛불만 걸어둔 채 접었습니다. 그 기간에 제가 몰두한 것은 달리기였습니다. 달리는 순간만큼은 모든 고민에서 해방되었기에 올해 여름은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벅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