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하게 부각된 ‘인종갈등’을 넘어서는 자연스러운 ‘감정전이’가 불편한 영화.
영화는 취향이니 무시하고 욕해도 좋지만 부조리한 현실까지 매도하거나 외면하지는 말자.
영화보다 현실을 똑같이 재현하려는 기술이 더 무섭다.
가까운 사람과 영화는 같이 보고 책은 돌려봄으로써, 영화는 시간을 책은 기억을 공유하게 된다.